안녕하세요, N년차 초보 엄마&주부 루티너진입니다 : )
티스토리에서 늦은 시작이지만, 꾸준하게 초보의 고군분투를 기록해보려합니다.
저는 40대 아줌마입니다.
그냥 길 가면서 볼 수 있는 그런 평범한 아줌마이자 애엄마죠.
그래도 화려한 20대가 있었고,
회사에서 치열하게 일도하고, 이불킥하면서도 눈물 훔치게 만드는 연애도 했었습니다.
결혼으로 시작된 30대에는
내 인생은 어쩜 이렇게 힘들기만 할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냥 헤벌쭉 웃어주는 딸래미와 든든한 남편과 모래성을 쌓아 올렸죠.
어쩌다 그렇게 40대가 시작됐어요.
아이는 초등학생이고 남편은 직장에서 자리를 공고히 다져가는데
저는 갑자기 집순이 아줌마가 되어버렸어요.
열심히 바깥일 하느라 살림도 아직 제대로 못하는데
커리어 쌓느라 육아도 항상 반쪽 자리였는데
하루 아침에 살림과 육아를 잘 해내야하는 주부가 됐습니다.
쩝.. 저 언제까지 초보해요? ^^
신입사원의 마음으로 차근차근 배우면서
혼자 일희일비하는거 기록으로 남겨두려구요.
일단 원칙은
뭐든 일단 도전해보고, 꾸준하게 한다는 겁니다.
지금 각오가 너무 비장해서 글이 참 재미 없어져버렸는데요,
앞으로 어깨 힘 좀 빼고 편하게 이야기 많이 남겨볼게요.
공감과 따뜻한 조언은 초보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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